[부천시] 수도권 서부지역 교통중심지 도약한다
[부천시] 수도권 서부지역 교통중심지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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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종합운동장역 환승센터 랜드마크로

부천종합운동장역 환승센터가 수도권 서부지역 교통 중심지로 도약한다. 부천시에 따르면 부천종합운동장역 환승센터를 비롯한 10개 역사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에서 주관하는 ‘GTX역사 환승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부천종합운동장역 환승센터를 친환경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목표다. 환승시설을 지하에 집중 배치되고 지상에는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도심 속 공원이 조성된다. 시는 이용객의 환승 편의 극대화에 중점을 두고 환승센터를 수직 환승체계로 조성할 예정이다.

지하 1층에는 버스·택시 환승 정거장과 GTX-B노선 환승이 가능한 스마트 엘리베이터, 지하 2층은 지하철7호선·대곡~소사선과의 연결통로, 지하 3층은 환승주차장이 배치된다. 이러한 체계로 조성시 환승 거리는 건립 전·후 대비 약 70%이상 단축된다.

공모 선정에 따라 부천종합운동장역 환승센터는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과 GTX 기본계획에 반영될 뿐만 아니라 대광위총괄계획단의 컨설팅도 지원받게 됐다.

부천종합운동장역은 지하철 7호선, 2021년 개통 예정인 대곡~소사선, 2019년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노선이 확정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노선)가 연결된 트리플 역세권이다. 또한 올해 경기도, 김포시, 하남시와 공동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에 반영 요청한 GTX-D(가칭)노선과 역세권 개발사업까지 더해져 수도권 서부지역을 대표하는 대중교통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글_오세광기자 사진_부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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