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코로나19 극복 위한 전시회 참가자 격려
백군기 용인시장, 코로나19 극복 위한 전시회 참가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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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백군기 시장 메타버스 전시 참가자 격려

백군기 용인시장은 15일 수지구 죽전2동 용인포은아트갤러리서 열린 ‘메타버스 용인’展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 전시가 설치미술과 미디어아트 등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로 움츠러든 시민들에게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서다.

메타버스는 초월이라는 뜻의 메타(meta)‘와 현실세계라는 뜻의 유니버스(universe)를 결합해 만든 가상세계라는 의미로, 이번 전시에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형상화한 공간으로 나타냈다.

특히 배수영 작가가 시민들과 함께 한 작품 ‘가감승제(加減乘除)’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시민들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 15일 백군기 시장 메타버스 전시 참가자 격려 (2)
15일 백군기 시장 메타버스 전시 참가자 격려

백 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예술을 통해 치유와 상생의 메세지를 전해준 전시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하루 빨리 시민들이 일상으로 되돌아가도록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전체관람가로 26일까지 열리며 입장료는 1천원이다. 전시 티켓 1장 구매 시 마스크 1장이 지역 사회시설에 기부되는 매칭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시설에 전달할 2천장의 마스크는 기흥구 상하동 (주)상공양행이 기탁했다.

용인=강한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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