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우회, 경기사랑의열매에 1천500만원 성금 기부
기우회, 경기사랑의열매에 1천500만원 성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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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기사랑의열매 회의실에서 열린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고대혁(경인교대총장)ㆍ김정자 기우회 부회장(성정문화재단이사장), 김장섭 기우회 사무총장(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이순선 경기사랑의열매 회장, 이정호 경기사랑의열매 부회장(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회장) 등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사랑의열매 제공

경기지역 사교 모임인 ‘기우회’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순선, 이하 경기 사랑의열매)에 1천5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경기사랑의열매는 21일 경기사랑의열매 회의실에서 열린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성금 전달식’에서 기우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고대혁(경인교대총장)ㆍ김정자 기우회 부회장(성정문화재단이사장), 김장섭 기우회 사무총장(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이순선 경기사랑의열매 회장, 이정호 경기사랑의열매 부회장(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기우회 회원 174명이 회비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코로나19와 추위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회원 모두가 뜻을 모았다. 이재정 기우회 회장(경기도교육감)은 “코로나19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어려움은 더욱 큰 것으로 안다”며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순선 경기사랑의열매 회장은 “회원분들이 기탁해주신 성금 덕분에 우리 이웃들의 겨울이 더욱 따뜻해질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광역 기관장과 기업인, 단체 대표 등의 사교 모임인 기우회는 솔선수범의 정신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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