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안성팜랜드,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한 임시 휴장
농협 안성팜랜드,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한 임시 휴장
  •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 입력   2020. 12. 23   오후 4 : 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협(회장 이성희) 안성팜랜드가 2012년 개장 이래 최초로 휴장에 들어간다.

농협 안성팜랜드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내년 1월10일까지 임시 휴장한다고 23일 밝혔다. 휴장 기간은 정부정책 및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농협 안성팜랜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 4월에도 봄철 축제를 취소하고 한창인 유채꽃밭을 파쇄한 바 있다. 또 방역구간을 실내 및 고객이 이동하는 관람동선, 주차장까지 늘리고 1일 1회 실시하던 가축 방역을 2회로 늘리는 등 자체적인 ‘친절한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정부 지침을 준수하며 관람객이 거리두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실내외 시설을 운영했으나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으로 전격 임시 휴장을 결정했다.

안성팜랜드 관계자는 “아쉽지만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모두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게 됐다”며 “모두가 함께 노력하면 지금의 위기를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내년을 기약하겠다”고 말했다.

홍완식기자

 

 

 

 


댓글 운영기준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지역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