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인사 1원칙은 실력”…이민우 경기신보 이사장 연임 설명
이재명 “인사 1원칙은 실력”…이민우 경기신보 이사장 연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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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경기도지사 트위터 캡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0일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 이사장을 재신임한 것에 대해 “경기도 인사의 제1원칙은 실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경기도 인사는 출신이나 정치성향을 배제하고 실력과 실적, 성과로 평가하고 그에 따른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맞다”며 “이민우 이사장이 이끄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동반자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가 언급한 이 이사장은 경기신보 내부직원 출신으로 지난 1996년 경기신보 창립과 함께 입사해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신보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이러한 노고를 인정받아 2018년 12월 경기신보 제14대 이사장으로 발탁됐다. 내부직원 출신이 기관장으로 발탁된 사례는 경기도 공공기관 및 전국 지역신보 중 최초 사례였다.

지난해 1월2일 취임식을 통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이민우 이사장은 내부직원 기관장 출신으로 업무파악에 걸리는 시간을 줄인 만큼 곧바로 업무에 열중했다. 그해 도내 8만7천여개 업체에 2조8천272억원이라는 창립 이래 최대 보증공급, 1천59억원의 역대 최대의 출연금 확보, 전국 최초 보증료가 없는 보증상품 시행 등 뚜렷한 성과를 기록했다. 경기신보는 이 같은 성과를 통해 2020년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및 기관장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기록했고 고객만족도 조사, 사회책임경영(CSR) 성과평가, 정보보안 관리실태평가 등 모든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타 기관의 모범이 됐다.

올해 역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상황에서 이재명 지사의 코로나19 피해기업 선제적인 적극 지원 방침에 따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 피해기업 특별자금 지원을 위한 종합지원 대책을 시행하기도 했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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