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 소외된 이웃 위해 성금 마련
인천지방경찰청, 소외된 이웃 위해 성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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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구 인천지방경찰청장(왼쪽)과 인천지방경찰청 공무원직장협의회 대표인 윤영채 경위가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인천지방경찰청 직원들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 나눔에 동참했다.

30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직원들은 최근 인천모금회에 1천528만여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인천경찰청 직원들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소외된 이웃을 돕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난해보다 600만원 늘어난 1천500여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더 많은 소외 이웃을 돕는 사업에 활용할 전망이다.

김병구 인천경찰청장은 “매년 희망캠페인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기부하고 있다”며 “올해는 코로나라는 어려운 상황이 있었음에도 지난해보다 더 많은 성금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했다. 이어 “인천경찰청 직원들의 뜻이 모인 이 성금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정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바쁜 경찰업무 중에도 꾸준한 나눔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잘 사용하겠다”고 했다.

김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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