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글로벌 영상·문화콘텐츠 허브단지 조성
[부천시] 글로벌 영상·문화콘텐츠 허브단지 조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천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에 글로벌 영상·문화콘텐츠 허브단지가 조성된다.

부천시는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 관련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이 지난 12월 14일 제248회 부천시의회에서 통과되어 영상문화산업단지의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해졌다.

시는 영상, 만화, 영화, 뉴콘텐츠 산업의 메카로서 한국을 대표하고 부천의 성장동력으로서 미래를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38만2천743㎡부지에 4조1천900억원을 투입하는 초대형 개발사업이다.

개발사업자는 GS건설컨소시엄이다. 오는 2026년까지 뉴콘텐츠산업을 인큐베이팅할 융복합센터와 영상콘텐츠기업단지, 지상 70층 규모의 랜드마크타워에 호텔·컨벤션 등을 동시에 조성할 계획이다.

국립영화박물관 유치를 위한 부지 9만여㎡와 문화복합시설용지 등도 확보했다.

연면적 8만2천㎡의 융복합센터에는 소니픽쳐스, EBS 등 28개사가 입주한다.

융복합센터에는 입주할 글로벌 초대형 영화사 및 국내외 유명 콘텐츠 제작사가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등을 기반으로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할 수 있도록 기획부터 투자, 제작, 전시, 유통 등이 가능한 One-Stop 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영상콘텐츠기업 용지에는 초대형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해 영상문화 관련 기업 등을 유치한다.

시는 빠른 시일 내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감정평가 등 행정절차 후 내년 하반기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면 오는 2022년 공사를 착공, 오는 2026년 준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글_오세광기자 사진_부천시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