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대한민국 환경정책 표준모델 제시
남양주시 대한민국 환경정책 표준모델 제시
  •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 입력   2021. 01. 04   오후 6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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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4일 화도읍 묵현리 소재 에코피아센터에서 ‘남양주 쓰레기 혁신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혁신단은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단장으로 에코피아센터 운영, 생활쓰레기 거점 수거 실시 등 쓰레기의 배출, 수거, 처리, 재활용 등 관련된 모든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 기틀 마련이라는 비전을 품었다.

발대식에선 혁신단으로 활동할 남양주시 직원들이 출연해 쓰레기정책에 대한 다양한 토론을 진행하고 쓰레기 줄이기를 위해 설치한 에코피아센터와 혁신단 등에 대해 소개했다.

조광한 혁신단장을 비롯한 혁신단원들은 온라인 발대식을 마치고 북극곰 시범마을로 지정된 화도읍 묵현리에서 전기차에 탑승해 쓰레기 배출 거점인 ‘그린존’에 모인 생활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해당 시스템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들으면서 개선사항이 없는지 점검했다.

조광한 혁신단장은 “쓰레기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로 시민과 가장 가까운 지자체가 최일선에서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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