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녹중 경기도테니스협회장, 단독 입후보...연임 확정
김녹중 경기도테니스협회장, 단독 입후보...연임 확정
  • 김경수 기자 2ks@kyeonggi.com
  • 입력   2021. 01. 04   오후 6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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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녹중 경기도테니스협회. 경기일보DB
김녹중 경기도테니스협회. 경기일보DB

김녹중(61) 경기도테니스협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김 회장은 4일 오후 마감된 경기도테니스협회 통합 2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다.

통합 이전인 2011년부터 생활체육 경기도테니스연합회장을 역임한 뒤 2016년 통합 경기도테니스협회장에 당선돼 4년간 협회를 이끈 김 회장은 대한테니스협회 부회장, 경기도체육회 이사를 맡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김 회장은 당선이 확정된 후 “4년간 테니스협회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부족함이 많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테니스협회를 이끌어 경기도 체육발전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지난 4년간 통합 협회를 이끌면서 동호인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힘써왔으나 시행착오도 있었고, 돌이켜보니 아쉬움도 많았다”면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테니스인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4년간 신명나게 협회를 이끌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회장은 “앞으로 4년은 경기도의 테니스 발전과 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봉사하는 기회로 삼으려 한다. 선수 육성을 위한 지원과 동호인들의 화합을 위한 자리를 많이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테니스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후보자 제출서류에 대한 결격사유 검토를 통해 선거일인 오는 9일 최종 당선을 의결하고 당선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김 회장의 임기는 총회일인 오는 2월 20일부터 4년이다.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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