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호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가족 돌봄 지원 프로그램 지속적으로 제공해 밝은 이천 만들 것"
박명호 이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가족 돌봄 지원 프로그램 지속적으로 제공해 밝은 이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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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우리 사회의 근간이 되는 가장 기본적인 구성원이자 가장 작은 단위의 구성원으로,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 결국 우리 사회의 건강과 행복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함을 통합으로 디자인하는 가족복지 전문기관’을 모태로 한 이천시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박명호 센터장은 가족의 중요성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박 센터장이 이끄는 지원센터는 사회적 흐름에 발맞춰 이천시의 모든 가정에 행복과 사랑의 웃음소리가 번져나갈 수 있도록 가족 생활교육과 상담 및 치료 등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어울릴 수 있도록 가족문화 프로그램과 한부모, 조손, 다문화 가족, 외국인 주민 등 가족 돌봄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밝은 이천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박 센터장은 “2021년 신축년은 코로나19와 북극 한파 등 유례없는 시대적 어려움으로 인해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절실히 느끼는 한해가 될 것 같다”며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우리 센터는 다양한 가족의 파트너로서 누구나, 언제든 가정의 어려움과 고민을 듣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센터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천시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하는 가족 서비스 제공 기관이다. 건강가정기본법과 다문화가족지원법을 근간으로 ‘저출산·초근접 시대’에 대두되고 있는 인구감소와 가족 갈등, 편견 등 다양한 인구학적 가족 문제를 예방하고 해소하는 것을 목적으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명호 센터장은 “이천시에 맞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가족들의 갈등과 편견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기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이천의 모든 가족이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가족복지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009년 개소해 경기도와 이천시의 지원으로 EK보육경영연구소에서 2021년 1월부터 위탁운영하고 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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