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 사례 발생
남양주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 사례 발생
  •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 입력   2021. 01. 11   오후 9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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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발생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1일 남양주의 산란계 농장으로부터 닭이 폐사했다는 등 AI 발생을 의심할 만한 신고를 받고 방역기관에서 검사한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현재 정밀검사를 하고 있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의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반경 10㎞ 내 농장에 대해서는 이동 제한과 예찰ㆍ검사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다. 중수본 관계자는 “전국 농장주는 차량ㆍ사람ㆍ장비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실천하고 사육 가금에서 이상이 확인될 경우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달라”고 강조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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