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써달라는 경찰관ㆍ운전하는 택시기사 때린 60대 입건
마스크 써달라는 경찰관ㆍ운전하는 택시기사 때린 60대 입건
  • 김해령 기자 mer@kyeonggi.com
  • 입력   2021. 01. 20   오후 2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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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는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마스크 착용을 요구한 경찰관에게도 주먹을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수원남부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운전자폭행) 혐의로 A씨(6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께 수원시 권선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택시 안에서 택시기사 B씨(50대)의 목 부위 등 상반신을 주먹으로 수 회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어 A씨는 조사를 받기 위해 이동한 파출소에서도 ‘마스크를 벗으시면 안 된다’고 요구한 경찰관에게 주먹을 휘두르기도 했다. A씨는 당시 만취 상태였다.

택시기사 B씨와 경찰관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해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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