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최대호 시장의 명품연기(?) 정책 홍보 영상’…사흘만에 조회수 2천 돌파
안양시 ‘최대호 시장의 명품연기(?) 정책 홍보 영상’…사흘만에 조회수 2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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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이 유튜브 영상에서 화장품 광고를 패러디하며 청년 정책을 홍보하고 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안양시가 기존 CF 등을 패러디해 청년 정책 홍보 영상을 제작한 가운데 영상 게시 사흘 만에 조회수 2천회를 돌파했다. 최대호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직접 출연,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평이다.

20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유튜브 안양시청 계정에 올라온 ‘안양시 공무원 총출동! 언제까지 이 광고를 하게 할 거야?!’ 영상 조회수는 2천412회를 기록했다. 앞서 시는 지난 17일 ‘피부가 장난이 아닌데’라는 카피로 유명한 화장품 광고 등 유명 영상 8개를 패러디한 정책 홍보 영상(2분43초)을 게시한 바 있다.

내용은 30초 안팎의 짧은 패러디 영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말미에 NG 장면이 첨부됐다. 최대호 시장이 직접 내레이션을 맡았고, 출연까지 했다. 이외 김승건 도로교통환경국장 등 공직자들과 안양시 홍보대사인 유튜버 포리얼도 참여했다.

시민들은 유튜브 댓글을 통해 “이렇게 웃기기 있나. 시장님 미모는 오늘도 열일하시네요!”, “이걸 보면 안양으로 올 수밖에 없다”, “피부가 장난이 아닌데? 청년 정책 하나 바꿨을 뿐인데 부분에서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양시는 앞으로도 핵심정책과 행사 등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와 블로그 및 유튜브에 게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정책에 대한 전달력 강화, 지속적인 쌍방향 소통 등을 이루겠다는 복안이다.

안양=여승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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