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농협, 2020년 당기순이익 65억3천만 원 쾌거…배당만 48억1천만 원
일산농협, 2020년 당기순이익 65억3천만 원 쾌거…배당만 48억1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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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농협, 2021 정기총회 개최

고양시 일산농협이 2020년도 당기순이익 65억3천만원을 달성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거둔 쾌거다.

일산농협은 지난 20일 ‘2021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2020년도에 대한 결산 보고와 상임감사 선거가 이뤄졌다. 일산농협은 당기순이익 65억3천만원에 따른 수익 증대를 바탕으로 48억1천만원의 조합원 배당을 지급했다. 또한 조합원의 실익 향상을 위한 환원사업에도 30억5천만원을 집행하며 조합원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총회에서는 결산보고에 이어 상임감사 선거도 진행됐다. 일산농협은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법규 준수를 위해 상임감사제를 운영하고 있다. 선거 진행 결과 현 이세희 상임감사가 당선돼 3년간 연임하게 됐다. 김진의 조합장은 “지난해 결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조합원 및 고객에게 감사하다”며 “올 한 해도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여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발굴하고 70억원대의 순이익을 달성해 농가 소득 증대 및 조합원 실익 증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등 모든 부분에서 내실 있는 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했다.

고양=유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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