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위 경기추진본부 출범…임종성 “경기도의 완전한 균형발전” 다짐
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위 경기추진본부 출범…임종성 “경기도의 완전한 균형발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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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열린 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위 경기추진본부 발대식에서 임종성 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종성 의원 제공.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경기추진본부(본부장 임종성)가 27일 발대식을 열고 경기도내 균형발전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발대식은 민주당 경기도의원(구리1) 재보선 후보로 단수 공천된 신동화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렸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택트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경기추진본부장을 맡은 임종성 의원(재선, 광주을)과 신동화 예비후보,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 동희영 광주시의원이 참석했고, 우원식 국가균형발전특위 위원장과 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장(4선, 구리)은 화상을 통해 참여했다.

경기추진본부는 본부장인 임 의원과 문정복(초선, 시흥갑)·이용우 의원(초선, 고양정) 등 3명의 국회의원,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김현정 평택을 지역위원장, 이철휘 포천·가평 지역위원장, 김보라 안성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정동균 양평군수, 광역의원 4명, 기초의원 6명 등 총 21명이 활동한다.

보수 텃밭인 광주에서 재선에 성공한 임 의원은 제7·8대 경기도의원, 도당 초대 청년위원장을 지낸 바 있어 도내 31개 시·군 현안에 해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당 조직사무부총장을 맡아 지난 2018년 지방선거 압승의 토대를 다졌다.

임 의원은 “국가 균형발전 4대 중점과제인 메가시티, 세종의사당, 글로벌 경제수도 서울, 국회 특위 구성과 더불어 경기도의 완전한 균형발전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며 “모두 한마음으로 우리가 꿈꾸는 대한민국, 경기도의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윤호중 법사위원장은 축사에서 “경기도내 남북 격차를 줄이는 것이 국가균형발전의 시작”이라며 “저 역시 균형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데 우리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우원식 국가균형발전특위 위원장도 “특위가 지역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 국가균형발전 로드맵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송우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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