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어제 146명 확진… IM선교회 관련 6명 추가 확진
경기도 어제 146명 확진… IM선교회 관련 6명 추가 확진
  • 김해령 기자 mer@kyeonggi.com
  • 입력   2021. 01. 30   오전 10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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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6명 발생해 30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만9천69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136명, 해외 유입 10명이다.

전날 주요 신규 감염 사례를 보면 IM선교회 교육시설 관련 확진자로부터 전파된 2차 감염 사례가 6명 추가로 확인됐다. 추가 확진자는 안양 5명, 용인 1명에서 나왔다.

안양 확진자 5명은 IM선교회 산하 안성 TCS국제학교 관련 확진자(안성시 169번)가 지난 24일 예배에 참석한 안양시 동안구 A교회의 교인 1명과 이 교인과 모임을 함께한 또 다른 교회 목사와 그 가족 등 4명으로 확인됐다.

용인 1명은 A교회 교인이다. 방역 당국은 이들 모두 안성 TCS국제학교 확진자로부터 전파된 n차 감염 사례로 추정하고 있다.

이로써 지난 25일부터 IM선교회 관련 시설과 n차 전파로 인한 감염 사례까지 포함한 도내 확진자는 안성 2명, 고양 1명, 안양 10명, 용인 2명, 양주 2명 등 총 17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3명이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425명이 됐다.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51.0%, 생활치료센터(8곳) 가동률은 39.2%다. 중증환자 병상은 47개가 남아 있다.

아울러 도내 임시 선별검사소(70곳)의 익명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34명이다. 지난달 14일부터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확인된 경기도 확진자 누계는 1천708명이다.

김해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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