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경찰서, 명절 범죄 대비 2주간 '종합치안 활동' 돌입
의정부경찰서, 명절 범죄 대비 2주간 '종합치안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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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경찰서 제공

의정부경찰서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종합치안 활동에 나선다.

의정부경찰서는 설 연휴기간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코로나19 집단감염에 적극 대응하는 내용이 담긴 ‘종합치안 활동’을 2단계로 나눠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종합치안 활동은 총 2주간 시행되며 1단계는 1~7일, 2단계는 8~14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경찰은 1단계 기간 중 범죄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전통시장과 금융기관, 편의점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범죄 예방 진단을 실시한다. 또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Geo-Pros)을 활용해 강력 범죄 빈발 지역 및 시간대를 분석하고, 선제적 교통관리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등의 대책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2단계 기간에는 경찰 전 기능이 총력 대응체제에 돌입한다. 특히 가정폭력, 학대 예방을 위해 학대우려가정에 대한 전수 모니터링을 실시, 민생범죄에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곽영진 의정부경찰서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심하고 평온하게 보낼 수 있도록 종합적인 치안 활동과 코로나19 방역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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