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등 수도권 5인 이상 모임 금지, 오후 9시 영업제한 유지…주말 코로나 신규 확진 38명
인천 등 수도권 5인 이상 모임 금지, 오후 9시 영업제한 유지…주말 코로나 신규 확진 38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의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오후 9시의 영업제한이 설 연휴까지 이어진다.

7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14일까지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비롯해 5인 이상 모임 금지 등을 유지하기로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유지에 따라 식당, 노래방 등 인천지역 집합제한 업종 시설 7만2천900곳은 여전히 오후 9시까지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또 결혼식, 장례식 등 행사 참석 인원도 50명 미만으로만 제한하며 종교시설에서도 전체 좌석 수의 10% 이내로 대면 예배할 수 있다. 영화, 공연 등은 동반자 외 2칸 띄우기 방식으로 관람할 수 있다. 반면, 비수도권 지역은 거리두기를 2단계로 완화, 오후 10시까지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수도권은 전체 확진자 70% 이상이 집중됐고 감염 확산의 위험이 아직 남아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주말 사이 인천지역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38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3천982명이다. 중구 관세회사 등 주요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1명으로 관련 확진자는 총 20명이며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확진자는 25명이다. 또 해외에서 입국한 확진자는 2명이며 나머지 1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조윤진기자

 


댓글 운영기준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지역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