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고양병·광주갑 조직위원장 추가공모
국민의힘, 고양병·광주갑 조직위원장 추가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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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8일 고양병과 광주갑 조직위원장(당협위원장 직무대행)에 대해 추가공모 한다고 밝혔다.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정양석 사무총장)는 이날 고양병과 광주갑,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 등 3곳에 대한 조직위원장 추가공모를 공고했다. 접수는 설 연휴 이후인 오는 16~17일 이틀간이다.

앞서 고양병은 지난달 19일 마감한 경기 12곳 중 7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가장 높았으나 적임자가 없다고 판단, 추가공모가 결정됐다. 현재 국민의힘 고양 4곳의 당협위원장 중 고양정 김현아 전 의원과 지난달 조직위원장에 임명된 고양갑(권순영)·고양을(김필례) 등 3명이 여성이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고양병도 여성이 조직위원장에 선정되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다.

광주갑은 전 시의원 등 4명이 신청했으나 적임자를 낙점하지 못해 추가공모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광주을 조직위원장에 황명주 전 시의원을 임명한 바 있다,

앞서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4일 경기 추가공모 2곳 외에 3곳(안양 만안, 안양 동안갑, 파주을) 조직위원장에 대해서는 보류를 결정하고, 화성병은 사실상 재심사를 결정했었다.

보류가 결정된 3곳은 조강특위에서 조직위원장 후보를 압축했다가 후에 문제점이 발견되거나 비대위에서 문제가 제기돼 보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은 추가공모가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화성병은 고양병과 광주갑 접수가 마감된 직후 재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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