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양주아트센터 예정부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양주시 양주아트센터 예정부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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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아트센터 조감도

양주시는 양주아트센터ㆍ어울림센터 조성예정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등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주아트센터와 어울림센터 건립사업은 유양동 68 일원에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등이 가능한 복합문화예술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3년 착공을 목표로 현재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등을 수립 중이다.

양주아트센터는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완료했으며 부지면적 3만3천373㎡, 건축연면적 1만6천923㎡, 지상 2층, 지하 1층 등의 규모로 첨단 시설을 갖춘 962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300석 규모의 소공연장을 비롯해 전시시설, 문화편의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 양주 어울림센터 조감도
양주 어울림센터 조감도

어울림센터는 양주아트센터와 연접해 부지면적 8천㎡, 건축연면적 6천㎡, 지상 5층, 지하 1층 등의 규모로 종합사회복지, 체육, 문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건립된다.

시는 주민의견 청취와 관련부서 협의 등을 거쳐 사업예정 면적 7만2천475㎡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했다.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되면 체계적인 도시계획 수립을 위해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석채취, 토지분할, 물건을 1개월 이상 쌓아놓는 행위, 죽목을 베거나 심는 행위 등이 금지된다.

시 관계자는 “전통 놀이공연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공연 행사를 통한 문화예술 향유기회 증대는 물론 관광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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