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방 29년 역사상 최초 여성 소방서장 탄생…한선 시흥소방서장
경기도 소방 29년 역사상 최초 여성 소방서장 탄생…한선 시흥소방서장
  • 김해령 기자 mer@kyeonggi.com
  • 입력   2021. 02. 22   오후 3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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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선 시흥소방서장
한선 시흥소방서장

경기도 소방 최초의 여성 소방서장이 탄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한선 중앙119구조본부 119구조상황실장(49)이 시흥소방서장에 취임했다고 22일 밝혔다. 1992년 4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신설 이후 29년 만에 최초의 여성 소방서장이다. 그는 이날부터 50만여 시흥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지게 된다.

한 서장은 2003년 소방간부후보 12기로 소방조직에 입문했다. 이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 안전교육훈련담당관,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 등을 거쳐 올해 초까지 중앙119구조본부 119구조상황실장을 지냈다.

중앙과 지방에서 현장과 행정업무를 두루 경험한 그는 상황관리 능력이 뛰어나고 직원과의 소통과 화합을 중시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선 서장은 “경기도 최초 여성 소방서장으로 임명된 만큼 막중한 사명감을 갖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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