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체육회, 법인 설립 위한 자치운영체제 구축
구리시체육회, 법인 설립 위한 자치운영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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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체육회(체육회)가 법인 설립으로 제2의 출범을 선언한다.

체육회는 제1차 법인 설립 준비위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제21차 이사회에서 법인 설립에 관한 사무 처리를 위한 법인설립 준비위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조영숙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 위원에는 유재호 농협중앙회 구리시지부 지부장, 손원제 구리새마을금고 이사장, 유관종 前 국학기공협회장, 이승호 국민은행 교문지점장 등으로 법인설립 준비단을 구성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른 구리시체육회 법인설립 준비위원회 현황 공유▲체육회 법정 법인 설립 진행 절차 보고 ▲‘지방체육회 표준 정관’을 준용하여 작성한 ‘구리시 체육회 정관 제정(안)’에 대한 심의ㆍ의결이 진행됐다.

강예석 체육회장은 “체육회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하게 될 체육회 법정 법인화가 여기 계신 훌륭한 준비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절차대로 잘 마무리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숙 위원장은 “재단법인 설립 과정을 경험한 바, 체육회 법인 설립에도 많은 과정과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체육회 법인 설립이 절차에 맞춰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안승남 시장은 “체육회 법인 설립과 발전에 더욱더 힘써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체육회 법인 설립 준비위는 이날 최종 승인된 구리시체육회 정관을 25일 이내 경기도체육회로부터 승인받고, 다음달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4~6월 인가신청 및 설립 등기를 완료하고 체육회장에게 사무 인계가 마무리되면 법인설립 준비위 활동은 종료된다.

구리=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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