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교육부 특교 17억여원 확보
정찬민, 교육부 특교 17억여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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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정찬민 국회의원


국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인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용인갑)은 용인시 처인구 중학교 2개 학교에 총 17억여 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교부금은 용신중 창호 교체에 12억 4천400만 원, 모현중 체육관 노후시설 보수에 4억 8천만 원이 각각 쓰이게 된다.

용신중의 경우 기존의 단창 창호가 학생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었고, 2004년 개교한 만큼 창호 노후화로 손잡이 고장 시 단종으로 인한 부품 교체 불가 등 학교 보안 저해 사유로 창호 교체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용신중 창호를 이중창으로 교체 개선하게 되면, 학생 안전과 학교 보안 문제뿐만 아니라, 기존 창호에 방충망 설치가 불가해 발생했던 위생 관리 곤란 문제도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모현중 체육관은 2004년 증축돼 노후화가 심각한 수준으로 체육활동 시 소음 및 진동 발생으로 인해 바로 아래층에 위치한 일반·특별교실의 교육활동을 방해하는 등 시설 보수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체육관 시설 개선이 이뤄지면 학생들의 체육활동 시에도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 의원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 예산을 더욱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처인구 초·중·고의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 교육부, 경기도교육청, 용인시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국회 차원의 지원 노력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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