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SNS서 “청라 돔구장 법적 검토한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SNS서 “청라 돔구장 법적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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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돔구장 건설을 법적으로 검토한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28일 ‘클럽하우스’라는 음성채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신세계 야구단의 구장 및 구단명 등에 대해 설명했다.

정 부회장은 “청라에 테마파크를 건설하려 했지만 현재 (돔구장 건설) 법령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돔구장 건설은 신세계그룹이 SK 와이번스를 인수할 때 화제로 떠올랐던 내용이다. 신세계그룹은 청라에 2024년까지 축구장 70배 크기의 복합 쇼핑몰 스타필드를 조성 중이다. 돔구장은 청라스타필드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게 정 부회장은 클럽하우스에서 유니폼, 엠블럼 공개 일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정 부회장에 따르면 신세계 야구단은 다음달 19일까지 유니폼과 엠블럼 등을 공개하며 구단명은 공항과 관련한 이름이다. 정 부회장은 “공항 중심으로 이름이 정해졌다”며 “웨일스, 팬서스, 마린스 등의 명칭을 검토했지만 인천하면 딱 떠오르는게 있어 그걸로 정했다“고 했다.

정 부회장이 3월19일을 유니폼 등 공개 기한으로 잡은 것은 2021시즌 올해 시범경기가 다음날부터 열리기 때문이다.

이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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