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기본주택 홍보관, 주말 방문객 이어져
GH 기본주택 홍보관, 주말 방문객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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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관 방문객 전경

경기도형 기본주택에 대한 도민들의 열기가 뜨겁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이헌욱)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GH 기본주택 홍보관’에 1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GH는 지난 25일 수원시 광교신청사 옆에 기본주택 홍보관을 개관했다. 기본주택은 주거를 수돗물과 같은 보편 서비스로 접근한 정책으로, 현행 공공임대주택과는 달리 무주택자 누구나 입주 가능하다. 또 역세권 등 핵심지역에 건설하는 장기 공공임대주택이다.

이 같은 기본주택을 미리 볼 수 있는 홍보관은 기본주택 소개 코너와 견본주택(44㎡·85㎡), 실물모형, 가상현실(VR)존으로 구성됐다. 홍보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발열체크, 명부작성 등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 시간대 30명 이내로 참관인원을 제한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나흘간 홍보관에는 신혼부부와 50대 후반의 중년 부부 등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방문했다. 방문객들은 홍보관 내 기본주택 홍보물과 견본주택을 관람하고, 기본주택 청약시점ㆍ사업 후보지ㆍ경기도 외 주민의 입주가능 여부ㆍ임대료 수준 등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GH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기본주택 홍보관에 많은 방문객이 다녀간 것을 보면, 많은 국민이 주거문제 해결에 관심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기본주택을 통해 국민의 주거문제를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홍보관은 화요일~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됐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이나 개관 첫 주인 28일과 1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손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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