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국회] 배준영, 오늘 ‘항공산업과 공항경제권 지원 간담회’
[생생국회] 배준영, 오늘 ‘항공산업과 공항경제권 지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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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강화·옹진)
국민의힘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강화·옹진)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인천 중·강화·옹진)은 2일 “항공산업과 인천국제공항이 코로나 위기를 넘으려면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정책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공사 중회의실에서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위기에 놓인 항공산업과 인천국제공항 등 영종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항공산업과 공항경제권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간담회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을 비롯, 국토교통부 문석준 첨단항공과장, 방현하 공항정책과장, 인천시 박영길 해양항공국장, 중구청 윤현모 부구청장, 옹진군청 강기병 미래협력실장, LH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 백기태 청라영종사업본부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공항경제권역 개발 및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시 ‘통합항공정비’ 부문의 영종지역 거점화 지원 ▲공유경제형 항공정비장비센터(교육훈련 포함) 추진 ▲백령공항 건설 추진 ▲영종하늘도시 유보지 글로벌 기업 또는 해외 유턴기업 전용 복합산업단지로 전략적 개발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배 의원은 “간담회 후에는 참석자들이 인천공항 방역 및 코로나19 백신 운송 현장을 시찰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 후, 대한항공·샤프 정비고 등을 방문할 계획”이라면서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협력해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설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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