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경기·인천 의원들,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 잇따른 쾌거
여당 경기·인천 의원들,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 잇따른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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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김민기, 김철민, 맹성규, 박찬대,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경기·인천 의원들이 2일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연이어 확보, 지역구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민기 의원(용인을)은 용인시 기흥구 구갈중학교 실내체육관 건립(19억9천500만원)과 나곡중학교 천장 교체·조명개선 등 교육환경 개선 사업(3억4천400만원)에 필요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3억 3천900만원을 확보했다. 지난 2002년 개교한 구갈중학교 다목적 강당은 공간이 협소했고, 나곡중학교는 복도 및 외부 필로티 천장 마감재가 노후화해 안전사고가 우려됐다. 김민기 의원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철민 의원(안산 상록을)은 안산성포초등학교 다목적체육관 신축을 위한 사업비 18억3천600만원과 안산광덕중학교 냉난방기 교체를 위한 사업비 4억2천만원 등 22억5천600만원을 따냈다. 김철민 의원은 “지난 총선 공약이기도 했던 두 사업을 모두 진행시킬 수 있게 돼 어느 때보다 뿌듯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맹성규 의원(인천 남동갑)은 16년 넘게 시설 보수가 이뤄지지 않은 구월초등학교 화장실 공사에 쓰일 8억1천900만원을 확정 지었다. 맹성규 의원은 “오랜 시간 화장실 사용에 불편을 겪어온 구월초 학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갑),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은 연수구 원도심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20억원이 넘는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 구체적으로는 ▲교육국제화특구 글로벌 인재육성 기반 조성 7억1천700만원 ▲송도초등학교 학교 화장실 보수 10억4천800만원 ▲인송중학교 다목적강당 증축 5억9천900만원 등이다. 아울러 정 의원은 인천뷰티예술고등학교 강당 증축에 사용할 5억9천900만원도 확보했다.

송우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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