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도착시간 15초 단축… 복지상담 3,71배 증가
소방차 도착시간 15초 단축… 복지상담 3,71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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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동안 복지상담 지원 건수는 3.71배 증가했으며, 위급상황 시 소방차 도착시간과 112 긴급신고 현장대응 시간도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9만7천명(지방공무원 4만1천명)의 현장 필수 인력을 단계적으로 충원한 성과 조사를 3일 발표했다.

충원성과를 분석한 결과, 소방차량 현장 도착시간, 임금체불 처리기간, 찾아가는 복지상담 지원 건수 등이 대부분 개선되어 공공서비스의 수준이 점차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국민안전의 최전선에 있는 소방에 1만3천817명의 인력을 충원한 결과, 소방차량 현장 도착시간은 2016년 7분 23초에서 2020년 7분 8초로 15초 단축됐다.

경찰인력 충원결과, 112 긴급신고 현장대응 시간은 2016년 6분 51초에서 2020년 5분 56초로 55초가 단축됐고, 자동차 1만대 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도 2016년 1.7명에서 2020년 1.1명으로 0.6명 감소했다.

또한, 유치원 교사 충원한 결과, 교사 1인당 유아 수는 2016년에 비해 3.9명이 감소했고, 특수교사 1인당 학생 수도 2016년에 비해 0.67명이 감소, 법정정원 4명에 근접하는 등 교육여건도 점차 개선되고 있다.

근로감독관ㆍ심사인력 충원한 결과, 임금체불 처리기간은 2016년에 비해 4.2일 단축됐고, EITC 지급가구 수도 2016년에 비해 282만 가구가 증가했다.

사회분야에서는 사회복지인력 및 전자감독 대상자 범죄예방 인력을 충원한 결과, 찾아가는 복지상담 지원 건수는 2016년에 비해 290만 건이 늘어났고, 전자감독 대상자 야간 귀가지도 및 경보출동 횟수는 2016년에 비해 5만8천회 증가했다.

행안부는 이번 충원성과를 바탕으로 국민들이 실제 체감하는 성과인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상반기 중으로 성과 사례집도 발간할 계획이다.

강해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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