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부천FC, 브라질 출신 공격수 크리슬란 영입
K리그2 부천FC, 브라질 출신 공격수 크리슬란 영입
  • 김경수 기자 2ks@kyeonggi.com
  • 입력   2021. 03. 04   오후 5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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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슬란. 부천FC 제공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부천FC가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크리슬란(29)을 영입해 공격진 구성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2011년 브라질 코메르시아우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크리슬란은 2015년 포루투칼 프리메이라리가 명문 SC 브라가로 이적했다.

특히 2015~2016시즌에는 유로파리그에 출전해 올림피크 마르세유 등 명문팀과 경기를 펼치면서 경험도 쌓았다.

이후 크리슬란은 일본 프로축구 J리그로 이적해 베갈타 센다이, 시미즈 에스펄스를 거쳐 쇼난 벨마레에서 뛰며 2017년부터 3시즌동안 총 67경기에 출전했다.

부천은 남미와 유럽, 아시아까지 경험한 클리슬란의 영입을 통해 공격을 강화겠다는 각오다. 크리슬란은 190㎝ㆍ87㎏의 탁월한 신체조건을 활용한 공중볼 싸움과 위치 선정이 뛰어나 공격지역에서의 과감한 슈팅 능력이 좋다는 평가다.

크리슬란은 구단을 통해 “부천에 오게 돼 기쁘다. 상대 수비를 괴롭히면서 득점 기회를 많이 만들도록 하겠다. 올 시즌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둬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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