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코로나 확산 방지... 광적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 확산 방지... 광적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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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경신공업지구, 데모시공단, 보메기공단 등 411개 공장 근로자 대상

양주시는 관내 외국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외국인 밀집 사업장 내 감염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남면 검준산업단지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를 광적 임시 선별검사소로 이전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적 임시 선별검사소는 광적도서관 앞 주차장 설치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검사대상은 경신공업지구 공장 312곳, 데모시공단 23곳, 보메기공단 76곳 등에 근무하는 모든 외국인 근로자이다.

외국인 근로자는 불법체류 여부와 관계없이 외국인등록증을 지참하고 광적 임시선별진료소에 방문하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안전한 근로여건 조성을 위해 외국인 고용 사업장에서는 외국인 근로자가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해달라”며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도 비자 확인 없이 무료로 선제검사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운영기간 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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