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문화활동 및 자립수당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 문화활동 및 자립수당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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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경기도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활용한 청소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정규교육 과정에 진학하지 않은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끔 돕는 기관이다.

도는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보급 및 시·군 센터를 지원하는 센터 1곳과 지역 청소년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군 센터 30곳 등 총 31곳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 세부 내용은 ▲학교 밖 청소년 자립지원수당 지원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서비스 운영 ▲학교 밖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 등 세 가지다.

‘학교 밖 청소년 자립지원수당 지원’은 올해 처음 하는 사업으로, 과천시와 연천군을 제외한 도내 29개에서 추진된다.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에게 자립참여수당을 최대 25만원, 자격취득수당 2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수당은 문화상품권이나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서비스 운영’은 연천군을 제외한 도내 30개 시·군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 지원과 복지 지원,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학교 밖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은 봉사활동과 온라인 수강 시스템을 활용한 예술 등의 학습교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도는 사생대회나 공연대회 작품 전시를 위한 온라인 공간 등도 마련할 계획이다. 도움을 원하는 청소년은 시·군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손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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