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양봉농가 소득 증가 위한 밀원수 식재 행사
화성시, 양봉농가 소득 증가 위한 밀원수 식재 행사
  • 채태병 기자 ctb@kyeonggi.com
  • 입력   2021. 03. 10   오후 2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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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이 밀원수를 식재하고 있는 모습. 화성시 제공

화성시는 10일 양봉농가의 소득 증가를 위해 밀원수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비봉면 청요리 46-1번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원유민 화성시의회 의장, 화성시 양봉협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식재된 밀원수는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에서 기부한 헛개나무 1천700주로, 이 중 500주는 현장에서 식재됐고 나머지 1천200주는 양봉협회 회원농가에 배부됐다. 헛개나무는 기존 밀원수보다 꿀 생산량이 10배 이상 높고, 열매 등 부산물 수확이 가능해 양봉농가의 추가 수입 창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번 밀원수 식재를 통해 양봉농가의 소득이 증가되고, 2050탄소중립선언에 따른 탄소저감 및 생태계 유지ㆍ보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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