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저교회, 월드비전에 300여만원 후원…“에티오피아에 깨끗한 물을”
하저교회, 월드비전에 300여만원 후원…“에티오피아에 깨끗한 물을”
  • 이연우 기자 27yw@kyeonggi.com
  • 입력   2021. 03. 10   오후 4 : 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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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하저교회가 에티오피아 하브로 지역 식수위생사업을 위한 후원금을 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에 전달했다. 월드비전 제공

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최성호)는 10일 화성 하저교회(담임목사 윤형석)로부터 에티오피아 하브로지역 식수위생사업을 위한 후원금 300여만원을 전달받았다.

하저교회는 지난해 성탄절부터 이번 식수위생 지원을 위한 성금 모으기를 진행했다. 그 결과 후원금 364만2천710원이 모였다.

월드비전 관계자는 “현재 에티오피아 하브로지역 9개 마을에서 25개의 식수대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천500명의 주민들이 깨끗한 식수를 마실 수 있게 된다”며 “이번 하저교회의 후원에 감사함을 표하며 사업을 원활히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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