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00여곳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 단속
전국 500여곳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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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17개 시ㆍ도, 한국환경공단은 14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국 500여곳에서 운행차 배출가스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각 시ㆍ도는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화물차와 도심 내 이동이 잦은 버스, 학원 차량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단속 기간에는 환경부와 서울 등 수도권 3개 시ㆍ도가 수도권 지역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매연저감장치도 점검한다.

차량 운전자는 이번 단속에 따라야 하며 불응하거나 기피, 방해할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의 소유자에게는 15일 이내 차량을 정비·점검하도록 개선명령이 내려진다.

개선명령에도 차량 정비·점검을 하지 않으면 최대 10일간의 운행정지 처분을 받고, 운행정지 명령에 불응하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강해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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