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캐피탈 투자유치전략 창업가에 지원
벤처캐피탈 투자유치전략 창업가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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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내달부터 ‘경기 창업허브 창업기본교육’ 중 하나로 벤처캐피탈 투자유치전략 과정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 창업허브 창업 기본교육’은 창업 경영·투자·코칭 등 기초지식을 교육함으로써 창업 및 경영능력을 배양해 성공 창업을 위한 발판을 만들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 중 ‘벤처캐피탈 투자유치전략 과정’은 투자 전문가의 집중이론 강의와 그룹별 멘토링 등으로 도내 스타트업의 창업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참가자격은 도내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대표 혹은 재직자, 도내 거주 및 재학 대학생 등이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 대상은 45명 내외이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 내용은 ▲벤처캐피탈 개요 ▲벤처캐피탈 투자방법과 관련 법률 ▲업종별 재무제표 이슈 및 사례 ▲투자심사보고서 사례 등이다.

특히 전문 멘토의 도움으로 관련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그룹별 멘토링’의 시간도 마련했다. 도는 창업 관련 투자와 벤처캐피탈에 관한 맞춤형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상덕 도 창업지원과장은 “벤처캐피탈 투자유치전략을 배울 예비·초기 창업가를 위해 철저한 준비와 실전 창업노하우 등 실질적인 교육을 마련했다”며 “급변하는 창업 환경 속에서 성공창업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창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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