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시장, 예방접종센터 현장점검…15일 백신 접종률 69.5%
박남춘 시장, 예방접종센터 현장점검…15일 백신 접종률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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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이 15일 오전 연수구 선학체육관에 설치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보관 냉동고를 살펴보고 있다. 인천시 제공
박남춘 인천시장이 15일 오전 연수구 선학체육관에 설치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보관 냉동고를 살펴보고 있다. 인천시 제공

박남춘 인천시장이 15일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한 인천 연수구 선학체육관을 찾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박 시장은 선학체육관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보관, 해동, 희석 등 백신 준비부터 접종대상자 확인, 예진표 작성 등 접종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확인했다.

특히 박 시장은 백신 보관 과정에서 영하 75도를 유지하지 못해 백신을 폐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백신 접종 과정에서 이상반응이 나타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성공적인 백신 접종과 집단면역 형성에 성공하기 위한 열쇠는 안정적인 방역 관리”라고 했다. 이어 “찰나의 방심이 집단·연쇄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개인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다.

인천시는 각 군·구별로 예방접종센터 1곳씩 총 9개의 센터를 단계적으로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옹진군은 예방접종센터 대신 보건지소, 병원선 및 방문 접종팀 등을 토대로 백신을 접종한다. 현재 인천에서는 1차 접종 대상 중 3만1천36명(69.5%)이 백신을 맞았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명으로 누적 4천738명이다. 14명은 개별 확진자와 접촉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조윤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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