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수능 11월18일 그대로 시행…국어ㆍ수학 선택과목 도입
올 수능 11월18일 그대로 시행…국어ㆍ수학 선택과목 도입
  • 이연우 기자 27yw@kyeonggi.com
  • 입력   2021. 03. 16   오후 6 : 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1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1월18일 예정대로 치러진다.

이번 수능부터는 국어, 수학 영역에 선택 과목제가 도입되며 사회, 과학 탐구 영역도 문ㆍ이과 계열 구분없이 17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해 시험 볼 수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6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2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실시되는 수능은 문ㆍ이과 통합이라는 2015 개정 교육과정 취지에 따라 국어, 수학 영역이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바뀐다.

수험생들은 국어에 공통과목으로 ‘독서, 문학’을 응시한 후 선택과목으로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한 가지를 택해 시험을 보게 된다.

수학에서는 ‘수학Ⅰ, 수학Ⅱ’를 공통과목으로 치르고,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가운데 1개를 선택과목으로 골라야 한다.

사회ㆍ과학 탐구도 계열 구분없이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시험실 당 수험생 수는 24명 이하로 제한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지난해 마련한 수능 방역 지침을 수정 보완해 별도로 발표할 계획이다.

수능 응시원서 접수는 시험지구별로 8월19일부터 9월3일까지며 성적은 12월10일까지 수험생에게 통지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해 수능 일정을 준수하겠다는 기본 원칙은 변함없다”고 강조했다.

이연우기자

 


댓글 운영기준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지역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