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성남시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 앞장
한국지역난방공사, 성남시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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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성남시 공공기관 협의회 참여 기관으로서 일자리 기반 마련 사업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한난이 참여하는 성남시 공공기관 협의회(이하 ‘협의회’)는 기간관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고자 지난해 8월 출범했다. 한난을 비롯해 성남시, 한국국제협력단,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석유관리원 등 10개 단체가 속해있다.

협의회는 올해 20여 개 추진 과제를 수립, 구직자 맞춤형 정보를 공개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본격 착수했다. 이를 위해 올해 협의회 소속 9개 공공기관의 채용정보(인원, 일정, 전형방법 등)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기관별 웹사이트에 게재했으며, 기관별 채용 바로가기 링크를 게시해 구직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협의회는 여성ㆍ장애인ㆍ프리랜서 등 고용 취약계층에 대해 대상별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고, 기관별 특성을 살린 과제를 이행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황창화 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사회ㆍ문화 전반에 변화가 다가오는 가운데 공공기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한난은 협의회 일자리 분과 간사기관으로서 성남지역 여성창업과 청년 소셜벤처 육성 등 혁신적인 일자리 창출을 주도해 협의회 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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