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범죄피해자지원센터, 신규 운영위원 2명 위촉
수원범죄피해자지원센터, 신규 운영위원 2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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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국 ㈜SKC 수원공장장·송만석 ㈜한호종합건설 대표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신규 운영위원으로 박인국 ㈜SKC 수원공장장과 송만석 ㈜한호종합건설 대표이사 등 2명이 위촉됐다.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순국)는 지난 18일 수원지방검찰청 12층 소희의실에서 신규 운영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문홍성 수원지검 검사장을 비롯해 김춘수 제1차장검사, 강수산나 인권감독관 등 수원지검 간부들과 이순국 이사장이 참석했다.

문홍성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위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범죄피해자들에게 힘이 돼줄 것을 바란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범죄피해자의 피해 회복과 구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순국 이사장은 “운영위원으로서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원활한 운영과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제도 활성화에 앞장서, 범죄피해자들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2005년 개원 이래, 2만3천854건의 상담 활동과 28억7천여만원의 병원비, 생계비, 장례비, 학자금, 간병비 등 경제적 지원을 진행했다. 아울러 강력범죄 피해자 및 가족들의 피해 회복을 위한 방문심리치료프로그램과 법정 동행, 재판모니터링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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