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국회] 민주당 강득구, 안양 박달동 폐기물 적환장 찾아 현대화 논의
[생생국회] 민주당 강득구, 안양 박달동 폐기물 적환장 찾아 현대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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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득구 의원(안양 만안)
강득구 의원(안양 만안)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초선, 안양 만안)은 지난 19일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생활폐기물 적환장을 방문, 안양시 공무원 등 관계자들과 만나 현대화 논의에 나섰다.

강 의원은 21일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박달동의 생활폐기물 적환장은 안양시의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뿐 아니라 재활용품 등을 처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공간이 협소한 데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쓰레기양까지 많아졌고, 안양시의 재개발, 재건축 진행이 가속하고 있어 가구 폐기물도 급속도로 늘어났다”고 진단했다.

앞서 지역 주민들은 생활폐기물 적환장이 박달동에 있는 탓에 일상생활에서 큰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적환장의 이전 혹은 지하화와 현대화를 요구해왔다. 강 의원은 이런 주민들의 요구에 대해 “지역주민뿐 아니라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 모두를 위해 적환장의 지하화, 현대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다른 지역의 사례를 검토해 안양시와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강 의원은 박달동 생활폐기물 적환장을 찾은 데 이어 안양의 미래산업을 주도할 안양7동 소재 IS비즈타워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양시 기업 SOS팀과 함께 현안 문제를 점검했다. 지상 28층 규모의 공장형 아파트인 IS비즈타워는 현재 97%의 분양률을 보이며 내년 2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강 의원은 “완공될 때까지 안전사고가 없도록 힘써 달라”며 “인덕원에서 비즈타워, 박달동 스마트밸리로 이어지는 산업단지가 안양의 주요한 미래 먹거리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송우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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