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29일 제5회 세계항공콘퍼런스 개최
인천공항공사 29일 제5회 세계항공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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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코로나 19 시대와 이후 세계 공항 및 항공 산업의 현안과 미래를 논의하는 ‘제5회 세계항공콘퍼런스’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공사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전파 위험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화상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항공산업’을 주제로, 코로나 19로 큰 피해를 입은 항공산업의 회복방안을 비롯한 공항과 항공업계가 직면한 변화와 도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실바토레 시아치타노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의장이 기조연설을 맡는다. ‘변혁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항공산업 재편’을 주제로 한 특별대담에는 구글이 최고의 미래학자로 꼽은 토마스 프레이 미국 다빈치 연구소장이 참여한다.

이어 3개 세션으로 세미나가 진행된다. 1세션 주제는 ‘안전한 항공여행을 위한 글로벌 프로토콜과 기술혁신’, 2세션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수요회복 및 수익증대 방안’, 3세션은 ‘모빌리티 혁명과 항공운송 패러다임의 전환’이다.

김경욱 공사 사장은 “이번 세계항공콘퍼런스는 인천공항이 변혁의 시대로 새롭게 나아가기 위해 도전과 혁신을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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