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장애인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보급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장애인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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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수도권본부, 장애인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무상보급 협약
도공 수도권본부, 장애인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무상보급 협약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다음달 1일부터 인천시 등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 4천200대(3억9천900만원 상당) 무상보급에 나선다.

도공이 감면 단말기 공급가격(대당 9만5천원)에 대해 7만원을 지원하고 인천시는 소비자가 부담할 차액을 지원하기로 하는 특별보급 협약에 따른 것이다.

앞서 지난해 3천387대 보급에 이어 두번째다.

지난달 기준으로 감면 단말기 보급률은 30%로 전체 하이패스 단말기 보급률 87.7%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자동차 등록증과 장애인복지카드(통행요금할인카드)를 지참해 인천 톨게이트와 남인천 톨게이트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단말기는 택배로 수령해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지문을 등록한 후 차량에 부착하면 사용할 수 있다.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를 부착한 차량은 고속도로 이용시 통행요금 감면을 위한 본인 지문인증을 거친 후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기만 하면 50% 감면된 통행요금이 하이패스 카드를 통해 자동으로 출금된다.

도공 수도권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시ㆍ도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감면 단말기 보급에 나서겠다”며 “장애인 등 감염에 취약한 계층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하이패스 이용을 권장드린다“고 말했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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