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도로서 술 마시고 운전하다 순찰차 들이받은 30대
안산 도로서 술 마시고 운전하다 순찰차 들이받은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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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단원경찰서는 25일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순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50분께 안산시 단원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경찰에 붙잡히기 10여분 전 음주의심 차량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2명이 순찰차를 타고 다가와 정지하라고 요구했지만 이를 무시하고 순찰차를 들이받은 채 달아났다 인근 도로에서 붙잡혔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0.03∼0.08%)로 파악됐다.

A씨 차량에 들이받힌 순찰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 중 1명은 경상을 입어 치료 중이다. 안산=구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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