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양주시와 은남일반산단 공동사업시행 협약 체결
GH, 양주시와 은남일반산단 공동사업시행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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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기본협약을 체결,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게 됐다.

29일 GH는 조학수 양주 부시장과 정덕영 양주시의회 의장, 정성호 국회의원, 이헌욱 GH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의 공동시행에 대한 기본협약을 양주시청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서는 공동 사업시행자 간 참여비율을 확정, GH와 양주시가 각각 50%로 참여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는 인허가 행정절차 이행, 국내?외 기업 유치활동, 조성원가 인하를 위한 부담금 및 기반시설 설치 지원 등을 담당한다. GH는 개발 및 실시계획(변경) 수립, 실시설계 및 부지조성공사, 사업예산 집행?관리, 보상업무, 용지 분양업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헌욱 GH 사장은 “각종 중첩규제로 소외된 경기북부의 균형발전을 위해 GH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양주은남산업단지는 현재 GH가 추진 중인 양주테크노밸리와의 시너지를 통해 양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기북부 균형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는 5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시작으로 오는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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