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아암물류2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민간제안사업 입주기업 모집
IPA, 아암물류2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민간제안사업 입주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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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아암물류 2단지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입주기업 선정을 위한 제3자 공모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인천항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전체 25만1천292㎡ 중 1구역(4만6천753㎡)과 2구역(3만3천765㎡) 등 2개 필지다. 이 필지는 2개사의 사업 제안이 있던 부지로, 올해 1월 적격성 심의위원회를 통과한 상태다.

이번 공모는 해당 필지에 대해 제3자에게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최종 공모절차로, 새로운 사업자가 다양한 고부가가치 화물 창출에 대해 직접 사업제안을 할 수 있다.

IPA는 5월 13일까지 사업 신청 서류 접수를 마감하고 전문가들로 구성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최초 제안기업 평가 때와 동일하게 재무비율, 고용, 화물 창출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IPA는 제3자 제안이 없으면 항만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최초 제안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할 방침이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전자상거래 시장의 지속 성장에 따라 지난해 8월 인천 송도국제도시 9공구 아암물류 2단지 25만㎡를 전자상거래 특화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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