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청명·한식 성묘종합 대책 마련…가족공원 집중 방역
인천시설공단, 청명·한식 성묘종합 대책 마련…가족공원 집중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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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이 청명·한식 기간 성묘객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청명·한식 성묘종합 대책’을 마련한다.

30일 공단에 따르면 다음달 3~5일 성묘가 늘어나는 시기를 대비해 인천가족공원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에 들어간다.

성묘객이 많이 몰리는 봉안당과 야외 화장실 등 시설물을 1일 2회 이상 방역한다. 또 각 시설별로 상주 인원을 배치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체온을 확인하고 손 소독을 하며 전자방명록(QR코드)을 작성케 할 방침이다. 공단은 현수막,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인천가족공원 방문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성묘객으로 인한 혼란을 줄이기 위해 인천가족공원 주변 주·정차를 단속하고 주변 교통질서도 유지할 방침이다. 나아가 공원 일대 환경 정비 등도 계획하고 있으며 산불 등 재난·재해 예방활동도 할 예정이다.

김영분 이사장은 “인천가족공원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 부탁드린다”며 “가급적 최소 인원이 방문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했다.

조윤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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