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독거노인 한끼 나눔 ‘온(溫)택트’ 10주 여정 마무리
SK인천석유화학, 독거노인 한끼 나눔 ‘온(溫)택트’ 10주 여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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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인천 서구노인복지관에서 SK인천석유화학 직원이 취약계층 홀몸어르신에게 음식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 제공.

SK인천석유화학이 30일 서구노인복지관에서 열린 ‘한끼 나눔 온(溫)택트’ 전달식을 끝으로 10주간의 나눔릴레이를 마무리했다.

‘한끼 나눔 온(溫)택트’는 코로나19 장기화 속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 1월 26일부터 10주간 인근 지역 9개동 115명의 홀몸 어르신들에게 총 8천여식의 도시락과 식품 키트가 담긴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그램을 위해 쓴 4천200만원이 SK인천석유화학 구성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금액이라 특별함을 더했다. SK인천석유화학 구성원들은 기본급 1%를 기부해 ‘1% 행복나눔’ 기금을 조성해 취약계층을 위해 쓰고 있다.

이동용 SK인천석유화학 노조위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께 작은 나눔으로 온기가 전달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서연 인천서구노인복지관장은 “코로나19로 무료급식소 운영이 중단된 상태라 결식 위기에 처한 홀몸 어르신들께서 음식 꾸러미를 받고 고마워하셨다”고 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으로 어르신들께 큰 도움이 되어준 SK인천석유화학 모든 구성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달 홀몸 어르신 50여명과 기초생활 수급자 가정 등 서구지역 소외계층 634가구에 총 1천500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김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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