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 김천 전국수영 여고 개인혼영 2관왕
김시진, 김천 전국수영 여고 개인혼영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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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째 200m 이어 최종일 400m서도 4분55초04로 1위

김시진(경기체고)이 제11회 김천 전국수영대회 여자 고등부 개인혼영에서 2관왕 물살을 갈랐다.

김시즌은 2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벌어진 여고부 개인혼영 400m에서 4분55초04의 기록으로 이송은(부산 사직고ㆍ4분58초88)에 가볍게 앞서 우승, 지난달 31일 개인혼영 200m에 이어 2개 종목서 정상에 올랐다.

또 여고부 자유형 1천500m서는 이채영(경기체고)이 17분38초37로 이민지(강원체고ㆍ17분46초34)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같은 종목 여자 일반부 정하은(안양시청)도 18분33초95로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남자 일반부 혼계영 400m서 화성시청은 3분47초10으로 강원도청(3분44초33)에 이어 준우승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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