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역사적인 첫 홈 개막전...마스코트 '랜디' 시구
SSG 랜더스 역사적인 첫 홈 개막전...마스코트 '랜디'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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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서 SSG 마스코트 '랜디'가 시구하고 있다.연합뉴스

“새 팀인 SSG 랜더스가 우승했으면 하는 마음은 변함 없어요.”

4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롯데의 개막전을 찾은 김현범씨(49)는 새 출발하는 SSG에 대한 변함없는 응원을 약속했다.

이날 개막전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조치에 따라 정원의 10%인 2천300여명의 관객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에 함성을 보냈다.

팬들은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오전 11시부터 경기장을 찾았다. SSG 상품샵에는 새로 바뀐 구단 유니폼과 굿즈 등을 구경하는 팬들로 북적였다.

이날 시구에는 SSG의 마스코트인 랜디가 나섰으며, 드론에 플라스틱 상자를 매달아 시구공을 전달했다. 경기장에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박남춘 인천시장 등이 참여해 새 팀의 출발을 함께했다.

강우진·정한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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