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학생들, 나눔 실천 아이디어 모은다
인천 대학생들, 나눔 실천 아이디어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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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학생 상대 교육 나서
▲ 붙임2. 사진자료(초록우산 마케터즈 1기 발대식)
3일 인천 부평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교육식에서 초록우산 마케터즈 1기 발대식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인천지역 대학생들이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나섰다.

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인천 부평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교육실에서 ‘초록우산 마케터즈 1기 발대식’을 했다.

초록우산 마케터즈는 서류와 면접 전형을 통해 역량있는 대학생 80명이 참여한다. 자체적으로 캠페인 콘텐츠를 기획하고 홍보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모인 대학생들이다.

마케터즈 대학생들은 이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시간대를 나눠 비영리 마케팅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이후 인천시와 공동 기획한 천사 캠페인에 함께할 예정이다.

천사 캠페인은 요보호아동의 자립 지원금을 마련하기 위해 후원자의 후원금을 인천시가 매칭해 디딤씨앗통장(CDA) 기금을 조성하는 것으로, 빈곤 아동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천사 발굴 캠페인이다.

초록우산 마케터즈 1기 회장을 맡은 장경진 인하대학교 아동심리학과 4학년 학생은 “요보호 아동이 자립 지원금이 부족해 꿈을 포기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팠다”며 “보호를 받아야할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비영리 마케팅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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